신림동 성폭행 범인 최씨1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피해자 사망 , 범인 구속 지난 17일 오전 관악구 신림동 공원 내 등산로에서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19일 오후에 결국 숨졌다고 합니다. 사건 발생 후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이틀 동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. 신림동 성폭행 사건 개요 지난 17일 오전 피해자는 신림동 공원 내 등산로에서 용의자 최 모 씨(30)에게 흉기로 폭행을 당한 후 성폭행을 당했습니다. 경찰은 "살려달라"는 비명소리를 들은 등산객의 신고로 출동해 현장에서 범인 최 씨를 검거했습니다. 사건 뉴스 보기 검거된 최 씨는 "강간을 하고 싶어 범행을 저질렀고, 너클을 손에 끼우고 폭행했다"라고 진술하였습니다. 경찰은 최 씨가 이곳 지리에 익숙하고, 공원까지 걸어가 범행 대상을 물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최 씨는 "cctv가 없다는 .. 정보 2023. 8. 19. 더보기 ›› 이전 1 다음